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인1 귀국조치 당한 벨기에 대사 부인 이번엔 환경미화원 폭행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이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옷가게 점원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환경미화원과 다투다 서로 밀치고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빗자루 닿았다" 벨기에 대사 부인 미화원 폭행 5일 서울용산경찰서는 오전 9시 25분쯤 한남동 독서당공원에서 용산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이 모씨와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씨가 다툼을 벌이다 서로 밀치고 언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미화원인 이씨가 청소를 하던 중 쑤에치우 시앙씨의 몸에 빗자로가 닿았던 것이 발단이 되어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이에 화가 난 벨기에 대사부인이 환경미화원과 서로 언성을 높이고 밀치는 등 신체적 다툼으로 번졌고 넘어져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 2021.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