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오심1 여자배구 케냐전 김연경 분노 부른 일본 심판 오심 장면 어젯밤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A조 케냐와의 2차전이 있었습니다. 여자배구 케냐전 문제의 오심 장면 이 장면 직후 공이 아웃라인 밖에 떨어져서 최종적으로 누구 손을 맞고 떨어졌나가 관건입니다. 김연경선수 손에는 닿지도 않았지만 케냐의 점수를 인정한 심판. 비디오 판독을 해봐도 김연경 선수의 손에 닿지 않음을 정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케냐 선수 손을 거침면서 공의 회전이 바뀐 듯 보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케냐의 점수를 주장하는 일본 심판. 바로 눈앞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오심을 한 심판은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확신에 찬 표정 망연자실한 한국 선수들 화가 난 김연경 선수가 어필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신의 일본 심판. 억울한 한국 선수들. 김연경 선수가 한번 더 어필을 해보지만 소용.. 2021.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