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1 이재영 이다영 학폭넘어 팀 내분 조장, 김연경의 경고가 괴롭힘? 이재영 이다영 팀 내분 조장 구단, 감독 리더쉽은 부재 흥국생명의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가 팀 내분을 조장하다 학폭이라는 역풍을 맞은 가운데 흥국생명 배구단과 박미희 감독에게도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다영 돌출행동 왜 방관했나 이다영의 돌출행동이 이미 여러차례 계속됐고 팬과 대중들도 다 알고 있었지만 구단의 안일한 대처와 박미희 감독의 불합리한 팀 운영이 사태를 방관하고 악화시켰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다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차례 김연경 선수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여러차례 공개하면서 불화설은 점점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나잇살 좀 처먹은게 뭔 벼슬도 아니고 좀 어리다고 막 대하면 돼?'라거나 '내가 다 터트릴거야'등 폭로를 암시하는 글도 남겼습.. 2021.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