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이물질1 풀무원 도시락 '잇슬림' 나뭇조각 논란 풀무원 건강생활이 건강관리 식단 브랜드 '잇슬림'제품에서 나뭇 조각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피해 소비자 A씨는 풀무원 잇슬림 300샐러드+300덮밥 제품을 정기구독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나뭇조각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잇슬림 제품을 4개월째 주문하고 섭취하는 구독자였다고 합니다. A씨는 "평상시처럼 아침에 배달된 샐러드와 덮밥을 먹고 있는 도중 딱딱한 것이 씹혀서 뱉었더니 나무 젓가락 비슷한게 나왔다"고 의아해했습니다.무엇보다 잇슬림 제품은 한달에 약 30만원 정도하는 배달상품인데 큰 이물질이 나오니까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몇달째 정기구독 중인 제품에서 커다란 이물질이 먹는 도중 발견된다면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300샐러드+3.. 2020.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