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미투 부작용1 스포츠계를 넘어 이제 경찰? 번지는 학폭 미투 이재영 이다영 자매 이후 번지는 학폭 미투 논란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스포츠계에서 번져나가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시판에 나도 학폭 피해자라는 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군가는 오래된 일을 왜 이제와서 언급하냐 하지만 학폭으로 인한 상처는 시간이 흘렀다고 해도 잊을 수 없다는 것이 피해자들의 입장입니다. 학폭 가해자 경찰됐다 폭로 30대 직장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글입니다. 중학교 때 자신을 때리고 금품 상납까지 요구했던 학폭 가해자가 경찰이 됐다는 내용입니다. 게시글에 의하면 친구를 괴롭히고 시험지 답안까지 바꾼 그 아이가 경찰이 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학폭에 시달린 기억때문에 거리에서 10대 학생만 봐도 여전히 불안과 공.. 2021.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