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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오메가3 고르는 법과 알티지 오메가3 추천

by 𝄂𝄀𝄁𝄃𝄂𝄂𝄃𝄃𝄃𝄂𝄂𝄀𝄁 2020. 12. 17.

오메가 3 잘 고르는 법, 원료사, 용량, 효과

 

오메가3는 세포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현명하게 선택을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오메가3를 잘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메가3 함량

 

오메가3 한알에 들어있는 기름 모두가 오메가3인 것은 아닙니다.

한알에 포함된 EPA와 DHA의 합이 몇mg인가에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식약처에서는 오메가3의 함량을 EPA와 DHA의 합으로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오메가3의 기능성과 함량

 

식약처에서는 오메가3에 대해 혈행개선과 혈중중성지질 개선, 기억력 개선과 건조한 눈 개선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혈행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EPA와 DHA의 합이 하루 권장용량이 500~2000mg 입니다.

건조한 눈 개선에는 600~1000mg, 기억력 개선에는 900~2000mg의 함량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EPA와 DHA의 합이 1000mg 이상으로 선택하는 것이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도움이 될 수 있는 용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의 형태와 원료공급사를 확인할 것 

 

오메가3의 형태는 그 분자구조에 따라 TG폼, EE폼, rTG폼이 있습니다.

이 세가지 형태중 가장 추천할 만한 형태는 rTG폼입니다.

알티지 오메가3는 체내 흡수율이 가장 좋은 분자형태이므로 알티지 오메가인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오메가3 원료

 

오메가3는 국내산 제품이라 해도 원료자체는 수입원료입니다.

이때 어떤 원료사의 제품을 수입해서 만드는지를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순도가 높은 오메가3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는 '케이디파마'라는 회사입니다.

케이디파마 그룹 본사는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메가3를 만드는 케이디파마는 독일에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회사의 원료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오메가3 선택 조건입니다.

 

산패를 최소화한 포장의 오메가3를 고를것

 

오메가3는 모두가 잘 알다시피 기름성분입니다.

이 기름성분은 온도와 습도에 예민하기 때문데 좋지 않은 환경에서는 산패가 쉽게 일어납니다.

산패된 오메가3를 먹는 것은 영양소가 아니라 독을 먹는 격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오메가3의 포장법에 신경을 쓰는 회사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오메가3는 포장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통에 담겨있는 오메가3는 공기나 습기와 자주 접촉하기 때문에 보관중에 산패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각각 한 알씩 포장된 오메가3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뚜껑을 여닫을때마다 공기, 수분과 접촉하게 되어 산패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한알씩 포장되어 있다면 먹기전까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주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를 감싸고 있는 투명한 부분의 재질에는 pvc포장과 pvdc포장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를 비교하자면 pvc보다 pvdc의 밀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공기의 투과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pvc를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pvdc 재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pvdc로 포장된 제품이 항산패 기능이 더 좋으므로 이런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 포장에 쓰이는 알루미늄은 공기와 습기를 완전하게 차단해 주는 역할을 하여 산패방지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포장상태를 진공으로 만들어서 완벽하게 산패를 막아주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찾으려면 항산패 오메가나 알루오메가를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공기와 습기를 잘 차단해주는 제품포장을 고르는 것이 오메가3의 산패를 방지하기 때문에 품질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오메가3의 원료와 포장,  함량을 잘 따져보고 고르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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